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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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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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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8-03-03 | |
2932 | 니니안 | 1189 | 2008-06-19 | |
2931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8-10-20 | |
2930 | 전혁진 | 1189 | 2008-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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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 최은영 | 1189 | 2009-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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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189 | 2009-02-03 |
2926 | 김경무 | 1189 | 2009-06-16 | |
2925 | 이경주(가이오) | 1189 | 2009-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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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
+2
| 서미애 | 1189 | 2009-09-13 |
2922 | ♬♪강인구 | 1189 | 2009-11-10 | |
2921 | 구본호 | 1189 | 2010-02-23 | |
2920 | 양신부 | 1189 | 2010-03-19 | |
2919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189 | 2010-03-22 |
2918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0-04-08 | |
2917 | 이병준 | 1189 | 2010-04-29 | |
2916 | 권준석 | 1189 | 2010-05-02 | |
2915 | 박윤택 | 1189 | 2010-06-14 | |
2914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0-07-3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