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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1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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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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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지난 한 주간...
+3
| 강인구 | 1222 | 2007-05-30 |
3372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8-07-27 | |
3371 |
기독교의 기본진리??
+1
| 양신부 | 1222 | 2010-01-27 |
3370 | 니니안 | 1222 | 2010-08-11 | |
3369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2-02-04 |
3368 |
덩쿨식물
+3
| 김영수(엘리야) | 1222 | 2013-01-20 |
3367 | 안셀름 | 1222 | 2013-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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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6-04-12 | |
3363 | 전미카엘 | 1223 | 2006-10-01 | |
3362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6-10-02 | |
3361 | 임용우 | 1223 | 2006-10-25 | |
3360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223 | 2007-04-05 |
3359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223 | 2007-07-02 |
3358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7-07-26 | |
3357 | 마리스텔라 | 1223 | 2008-04-25 | |
3356 |
기도바랍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8-07-25 |
3355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223 | 2008-09-03 |
3354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223 | 2008-10-0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