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3,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3 | 청지기 | 3697 | 2019-11-17 | |
3272 | 김장환 | 3689 | 2003-05-16 | |
3271 | 니니안 | 3684 | 2013-08-19 | |
3270 | 임용우(요한) | 3682 | 2003-06-23 | |
3269 | 임용우(요한) | 3670 | 2003-05-27 | |
3268 | 박마리아 | 3655 | 2013-12-23 | |
3267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52 | 2014-02-17 |
3266 | 청지기 | 3650 | 2014-11-14 | |
3265 | 이병준 | 3647 | 2003-09-26 | |
3264 | 이종림 | 3643 | 2003-04-22 | |
3263 | 청지기 | 3641 | 2021-01-31 | |
3262 | 김요셉 | 3638 | 2003-04-21 | |
3261 | 안재금 | 3637 | 2019-06-10 | |
3260 | 김돈회 | 3637 | 2015-02-13 | |
3259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36 | 2003-06-25 |
3258 | 이숙희 | 3633 | 2003-03-28 | |
3257 | 청지기 | 3624 | 2021-01-03 | |
3256 | 이종림 | 3622 | 2014-01-17 | |
3255 | 청지기 | 3621 | 2022-01-23 | |
3254 | 청지기 | 3619 | 2020-05-0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