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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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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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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휴고 | 5017 | 2003-04-03 | |
192 | 청지기 | 5028 | 2019-09-08 | |
191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32 | 2013-07-16 |
190 | 청지기 | 5036 | 2016-09-08 | |
189 | 김장환엘리야 | 5047 | 2014-05-17 | |
188 | 김요셉 | 5061 | 2003-04-19 | |
187 | 청지기 | 5068 | 2019-04-14 | |
186 | 이주현 | 5081 | 2003-04-15 | |
185 | 이종림 | 5081 | 2003-04-13 | |
184 | 청지기 | 5081 | 2019-02-11 | |
183 | 김바우로 | 5093 | 2003-04-03 | |
182 | 청지기 | 5113 | 2019-09-08 | |
181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44 | 2016-07-09 |
180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46 | 2014-03-22 |
179 | 청지기 | 5164 | 2003-04-06 | |
178 | 김장환 | 5209 | 2003-03-29 | |
177 | 김바우로 | 5223 | 2003-03-14 | |
176 | 이병준 | 5257 | 2014-04-17 | |
175 | 청지기 | 5288 | 2019-04-14 | |
174 | 동행 | 5297 | 2015-02-1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