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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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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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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이종림 | 4638 | 2003-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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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관리자 | 4641 | 2003-03-07 | |
248 | 이병준 | 4647 | 2013-11-29 | |
247 | 청지기 | 4649 | 2019-12-23 | |
246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50 | 2013-07-29 |
24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60 | 2014-06-10 |
244 | 김바우로 | 4661 | 2003-03-06 | |
243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63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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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청지기 | 4692 | 2019-12-11 | |
238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0 | 2014-02-11 |
237 | 박마리아 | 4736 | 2014-04-05 | |
236 | 청지기 | 4744 | 2019-03-10 | |
235 | 청지기 | 4745 | 2019-03-24 | |
234 | 청지기 | 4756 | 2019-04-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