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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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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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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청지기 | 4566 | 2020-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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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희년함께 | 4572 | 2013-09-05 | |
270 | 청지기 | 4573 | 2020-01-06 | |
269 |
발가락이 닮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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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청지기 | 4574 | 2020-01-06 | |
267 |
in Singapo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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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김문영 | 4607 | 2015-01-02 | |
257 | 니니안 | 4614 | 2013-07-31 | |
256 | 김장환엘리야 | 4616 | 2014-04-19 | |
255 | 청지기 | 4633 | 2016-09-26 | |
254 | 청지기 | 4633 | 2019-12-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