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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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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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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김바우로 | 5454 | 2003-03-11 | |
152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57 | 2015-02-13 |
151 | 김장환엘리야 | 5479 | 2014-04-14 | |
150 | 전미카엘 | 5494 | 2013-09-10 | |
149 | ywrim | 5504 | 2003-03-25 | |
148 | 김장환엘리야 | 5510 | 2014-01-01 | |
147 | 이병준 | 5532 | 2003-03-06 | |
146 |
수염
+5
| 박마리아 | 5534 | 2014-03-24 |
145 | 김장환엘리야 | 5555 | 2017-09-01 | |
144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563 | 2014-04-02 |
143 | 청지기 | 5563 | 2019-02-20 | |
142 | 박의숙 | 5564 | 2003-05-12 | |
141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599 | 2014-02-03 |
140 | 청지기 | 5608 | 2019-02-11 | |
139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25 | 2003-03-05 |
138 | 청지기 | 5641 | 2003-04-14 | |
137 | 김장환엘리야 | 5654 | 2014-08-23 | |
136 | 구본호 | 5669 | 2003-03-18 | |
135 | 박마리아 | 5676 | 2014-04-02 | |
134 | -win①- | 5679 | 2003-04-0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