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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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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 | 청지기 | 14164 | 2020-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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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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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4426 | 2019-12-25 |
| 10 | 청지기 | 18086 | 2019-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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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청지기 | 19729 | 2019-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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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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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9746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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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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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23195 | 2019-01-18 |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5212 | 2018-06-22 |
| 2 | 김진세 | 26101 | 2018-10-23 |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0218 | 2018-02-2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