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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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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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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임용우 | 4416 | 2003-03-17 | |
292 | 청지기 | 4434 | 2020-03-01 | |
291 | 청지기 | 4446 | 2019-03-24 | |
290 | 청지기 | 4452 | 2021-01-17 | |
289 | 청지기 | 4457 | 2020-01-26 | |
288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58 | 2014-01-21 |
287 | 김진세 | 4470 | 2021-01-21 | |
286 | 이종림 | 4473 | 2003-04-13 | |
285 | 청지기 | 4477 | 2019-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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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김장환 | 4512 | 2003-04-11 | |
281 | 청지기 | 4513 | 2019-03-31 | |
280 | 청지기 | 4521 | 2020-04-12 | |
279 | 김바우로 | 4528 | 2016-08-08 | |
278 | 니니안 | 4532 | 2015-05-28 | |
277 | 김장환 | 4533 | 2003-06-05 | |
276 | 청지기 | 4536 | 2019-02-11 | |
275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546 | 2015-06-03 |
274 | 김장환엘리야 | 4560 | 2014-04-2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