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5,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 | 임용우(요한) | 1521 | 2003-11-27 | |
368 | 구본호 | 1387 | 2003-11-27 | |
367 | 청지기 | 1344 | 2003-11-26 | |
366 | 전미카엘 | 1351 | 2003-11-26 | |
365 | 전미카엘 | 1463 | 2003-11-25 | |
364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205 | 2003-11-24 |
363 | 임용우(요한) | 1509 | 2003-11-20 | |
362 | (엘리아)김장환 | 2150 | 2003-11-20 | |
361 | 하모니카 | 1933 | 2003-11-19 | |
360 | (엘리아)김장환 | 2192 | 2003-11-19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