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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7,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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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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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엘리아)김장환 | 1397 | 2004-01-20 | |
408 |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1
| 임용우 | 1338 | 2004-01-20 |
407 |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엘리아)김장환 | 1895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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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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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강인구 | 1442 | 2004-01-0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