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2,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9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1
| 김영수 | 1208 | 2004-02-16 |
428 | 강테레사 | 1319 | 2004-02-15 | |
427 | 김신부 †♡ | 1235 | 2004-02-14 | |
426 | 김신부 †♡ | 1185 | 2004-02-12 | |
425 | 청지기 | 1181 | 2004-02-10 | |
424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5
| 강인구 | 1604 | 2004-02-09 |
423 |
척사대회를 마치고
+1
| 임용우 | 1224 | 2004-02-09 |
422 | 임용우 | 1261 | 2004-02-09 | |
421 | 이필근 | 1226 | 2004-02-07 | |
420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191 | 2004-02-0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