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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6,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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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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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4-03-08 | |
452 | 청지기 | 1291 | 2004-03-06 | |
451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50 | 2004-03-05 |
450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256 | 2004-03-05 |
449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765 | 2004-03-03 |
448 | 청지기 | 1282 | 2004-03-03 | |
447 | 김바우로 | 1241 | 2004-03-02 | |
446 | 이지용(어거스틴) | 1251 | 2004-02-29 | |
445 | 전미카엘 | 1212 | 2004-02-29 | |
444 | 향긋(윤 클라) | 1785 | 2004-02-2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