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8,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9 |
성가대시작했습니다.
+4
| 김영수 | 1241 | 2004-02-24 |
438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242 | 2004-02-24 |
437 | 강형석 | 1252 | 2004-02-23 | |
436 | 이지용(어거스틴) | 1222 | 2004-02-19 | |
435 | 임용우 | 1249 | 2004-02-19 | |
434 | 전미카엘 | 1192 | 2004-02-19 | |
433 | 김바우로 | 1220 | 2004-02-18 | |
432 | 청지기 | 1182 | 2004-02-16 | |
431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27 | 2004-02-17 |
430 |
김바우로 아저씨께...
+1
| 이지용(어거스틴) | 1268 | 2004-02-1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