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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8, 2004-02-09 14:06:52(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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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팀원 보세요.
오는 토요일(14일)에 회의를 하려합니다.
시간은 오후 4:00시입니다.
저녁을 함께 하겠습니다.
안건은 3월로 예정되어 있는 찬양집 제작에 관한 것과
6월로 예정되어 있는 연주회를 집중적으로 토의할 것이구요.
아울러 예배 전반에 관한 이야기도 했으면 합니다.
일주일간 충만한 생활 가운데 위의 안건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구요,
가능하다면 팀장들께서는 담당한 분야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브리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연주회에 관해서는 팀원들께서도
2∼3곡씩 선곡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라오며, 하람 주니어의 소망을 품으신 분들도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밴드 마스터이며 쎄션 팀장인 바우로 형제가 쎄션들에게, 보컬 팀장인 재호 형제가
보컬팀원에게 주중 다시 한번 확인 전화를 부탁합니다.
그럼 토요일에 Boa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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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2004.02.09 20:23
열심히 연습하겠숩니다.
참석은 못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은 "문들아 머리들어라"
"주님의 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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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원추^^
그 밖에 예배에는 쓰지 못했던 "주님이 계시니(재호님 독창)", "FAITH 5","Roman 16:19", "강물 같은 주의 은혜",
"반석위에 (신모니카님 독창)", "주가 널 지키시는 건 or 이유 마리나님 독창)",
"주의 자비가 내려와(토카타와 푸가 버전)", "도하전야",
"새벽 이슬 같은", "내 영혼아 송축하라(베드로님 독창), "예수 이름이 온땅에",
"나의 가는 길(Don Moen 버전)", "나는 보기 원하네" ....
마지막 ending 또는 앵콜용으로 "더불어 함께" -
마르코
2004.02.11 09:50
약한나로 강하게(다윗~),가서제자삼아라,오직믿음으로(조기호),주우리아버지등등.. -
신재호
2004.02.13 18:05
제가 이번 주는 근무하는 토요일이고 더욱이 장비 건으로 천안에 출장을 가게될 것 같아 참석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일찍 일이 마무리 되어서 늦게라도 도착하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양팀 모두에게 죄송하구요 보컬팀 전원에게는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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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DTS로 인해 참석 못하실 드러머님은 부담 가지지 마세요.
야고보님이 빠진 상태에서의 공연 연습 대책도 함께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