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0,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3 | 청지기 | 5401 | 2019-02-11 | |
442 | 청지기 | 5731 | 2019-02-11 | |
441 | 청지기 | 7224 | 2019-02-11 | |
440 | 청지기 | 7196 | 2019-02-11 | |
439 | 청지기 | 21262 | 2019-02-11 | |
438 | 청지기 | 7198 | 2019-02-11 | |
437 | 청지기 | 9027 | 2019-02-11 | |
436 | 청지기 | 6781 | 2019-02-11 | |
435 | 청지기 | 6527 | 2019-02-20 | |
434 | 청지기 | 6380 | 2019-02-20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