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02,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6 | 김장환 | 3516 | 2003-05-23 | |
155 | 임용우(요한) | 1648 | 2003-05-22 | |
154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151 | 2003-05-21 |
153 | 전미카엘 | 2196 | 2003-05-21 | |
152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335 | 2003-05-20 |
151 | 김장환 | 3437 | 2003-05-20 | |
150 | 김장환 | 3893 | 2003-05-19 | |
149 | 청지기 | 2085 | 2003-05-18 | |
148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775 | 2003-05-18 |
147 | 청지기 | 2402 | 200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