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99,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6 | 임용우(요한) | 2611 | 2003-06-09 | |
175 | 청지기 | 3427 | 2003-06-06 | |
174 | 김장환 | 4193 | 2003-06-05 | |
173 | 임용우(요한) | 2408 | 2003-06-05 | |
172 | 임용우(요한) | 4518 | 2003-06-04 | |
171 | 청지기 | 3142 | 2003-05-07 | |
170 | 청지기 | 3706 | 2003-06-02 | |
169 | 김장환 | 2803 | 2003-06-02 | |
168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258 | 2003-06-02 |
167 |
선교이야기-여섯번째
+1
| 전미카엘 | 1714 | 200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