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881,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3 | 양부제 | 1306 | 2009-03-26 | |
1912 | 양부제 | 1229 | 2009-03-27 | |
1911 | 전미카엘 | 1189 | 2009-03-28 | |
1910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235 | 2009-03-30 |
1909 | 양부제 | 1317 | 2009-03-31 | |
1908 | 양부제 | 1279 | 2009-04-01 | |
1907 |
감사드려요....
+12
| 강형미 | 1446 | 2009-04-04 |
1906 | 박마리아 | 1220 | 2009-04-05 | |
1905 |
누굴까요?...^^
+6
![]() | 강인구 ^o^ | 1211 | 2009-04-06 |
1904 | 브리스카 | 1234 | 200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