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812,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3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185 | 2009-04-17 |
1892 | 루시아 | 1198 | 2009-04-20 | |
1891 |
샬롬 ^^!^^
+6
| 김동화(훌) | 1322 | 2009-04-21 |
1890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183 | 2009-04-23 |
1889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183 | 2009-04-23 |
1888 | 양부제 | 1207 | 2009-04-23 | |
1887 |
존글 ^ㅎ^
+5
| 김동화(훌) | 1236 | 2009-04-24 |
1886 | 양부제 | 1083 | 2009-04-24 | |
1885 | 양부제 | 1188 | 2009-04-24 | |
1884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74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