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79,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73 | 서미애 | 1215 | 2009-12-09 | |
1972 |
선교구제헌금 집행사항
+2
| 이필근 | 1278 | 2009-12-09 |
1971 | 박윤택 | 1218 | 2009-12-05 | |
1970 | ♬♪강인구 | 1219 | 2009-12-03 | |
1969 | 양신부 | 1238 | 2009-12-01 | |
1968 | ♬♪강인구 | 1226 | 2009-11-24 | |
1967 | 최은영 | 1219 | 2009-11-23 | |
1966 | 그레이스리 | 1208 | 2009-11-19 | |
1965 | 양신부 | 1237 | 2009-11-19 | |
1964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83 | 2009-11-19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