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81,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9-10-21 | |
1942 | 양신부 | 1188 | 2009-10-15 | |
1941 | ♬♪강인구 | 1960 | 2009-10-12 | |
1940 | 양신부 | 1300 | 2009-10-10 | |
1939 |
박마리아 교우 조모상
+5
| 청지기 | 1197 | 2009-10-08 |
1938 |
살롬!
+2
| 김진현애다 | 1268 | 2009-10-08 |
1937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9-10-07 | |
1936 |
주일학교 부모님들!
+1
| 서미애 | 1280 | 2009-10-07 |
1935 | 이종림 | 1211 | 2009-10-06 | |
1934 | 김장환 엘리야 | 1233 | 2009-10-05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