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84,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3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10-01-04 | |
1992 |
저희 연락처...
+6
| 이형섭(토마스) | 1210 | 2010-01-02 |
1991 | ♬♪강인구 | 1198 | 2009-12-30 | |
1990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220 | 2009-12-29 |
1989 |
사진 2장 올립니다.
+7
![]() | 이형섭(토마스) | 1197 | 2009-12-29 |
1988 | 이형섭(토마스) | 1198 | 2009-12-29 | |
1987 | 손진욱 | 1192 | 2009-12-27 | |
1986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09-12-25 | |
1985 | 변혜숙 | 1183 | 2009-12-24 | |
1984 | 양신부 | 1218 | 2009-12-23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