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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67,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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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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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양신부 | 1174 | 2009-09-19 | |
1920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220 |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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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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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애 | 1183 | 2009-09-13 |
1914 | 양신부 | 1180 | 2009-09-12 | |
1913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182 | 2009-09-12 |
1912 | 김바우로 | 1174 | 2009-09-1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