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7 |
하나님 나라 - 세번째
+3
| 동행 | 2139 | 2015-01-19 |
3136 | 김장환엘리야 | 1910 | 2015-01-15 | |
3135 |
하나님 나라 - 두번째
+1
| 동행 | 1854 | 2015-01-12 |
3134 | 김장환엘리야 | 1169 | 2015-01-09 | |
3133 | 김장환엘리야 | 2109 | 2015-01-07 | |
3132 | 김장환엘리야 | 2572 | 2015-01-07 | |
3131 | 김장환엘리야 | 1301 | 2015-01-07 | |
3130 |
하나님 나라
+1
| 동행 | 1830 | 2015-01-05 |
3129 | 김문영 | 3928 | 2015-01-02 | |
3128 | 김장환엘리야 | 5221 | 2015-01-02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