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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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04-07-03 | |
3139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4-07-07 | |
3138 | 김바우로 | 1357 | 2004-07-07 | |
3137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4-07-07 | |
3136 | 강인구 | 2751 | 2004-07-08 | |
3135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07-08 | |
3134 | 임용우(요한) | 1199 | 2004-07-08 | |
3133 | 김바우로 | 1177 | 2004-07-09 | |
3132 | 열매 | 1530 | 2004-07-11 | |
3131 |
이명박 서울시장에 관한
+1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4-07-12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