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7 |
기도
+3
| 노아 | 1413 | 2015-04-22 |
3156 |
생명 값?
+1
| 니니안 | 2392 | 2015-04-23 |
3155 |
아비의 바람
+6
| 니니안 | 1832 | 2015-04-21 |
3154 |
부러움
+3
| 니니안 | 1265 | 2015-04-21 |
3153 |
썩은 내
+1
| 니니안 | 2618 | 2015-04-20 |
3152 | 패트릭 | 1243 | 2015-04-12 | |
3151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467 | 2015-04-09 |
3150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443 | 2015-04-07 |
3149 | 김동규 | 5719 | 2015-03-31 | |
3148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309 | 2015-03-17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