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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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김장환 엘리야 | 1263 | 2004-06-11 | |
3157 | 하모니카 | 1172 | 2004-06-12 | |
3156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4-06-12 | |
3155 |
하람만 보세요
+8
| 강인구 | 1874 | 2004-06-14 |
3154 | 이지용(어거스틴) | 1194 | 2004-06-16 | |
3153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4-06-18 | |
3152 |
감사와 기도
+6
| 이병준 | 1876 | 2004-06-18 |
3151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159 | 2004-06-22 |
3150 | 임용우 | 1159 | 2004-06-24 | |
3149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162 | 2004-06-25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