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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4, 2012-02-17 15:08:03(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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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인이든지
자신이 무슨 경험을 했든지
관계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려움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It is impossible for a believer,
no matter what his experience,
to keep right with God
if he will not take the trouble to spend time with God.
-J. Oswald S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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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영혼의 생기를 지켜 줄 수 있는 일들을 소홀히 할 때 죄책감을 느낍니다.
책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다른 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일 등은
모두 큰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단 둘이 시간을 갖는 일과 비교할 수도 또한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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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마 14:23 문맥보기)
After He had dismissed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by Himself to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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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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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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