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수에게 미치자!
  • “어떻게 믿어야 잘 믿을 수 있습니까?”
    “물에 빠지듯 풍덩 빠져 믿으십시오. 크리스천 오장치 짊어지듯 믿으십시오.”
    이것이 어느 한국 성자의 대답이었다.
    사도 바울은 자기는 예수를 위해 미친다고 고백했다.
    사도행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이었다.

    “미치자. 크게 미치자. 예수를 위해 미치는 것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이 이용도 목사의 표어였다.

    열광적이 아니고는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코카 콜라의 사장은 “내 혈관에 흐르고 있는 것은 내 피가 아니고 코카 콜라다.”라고 했다.
    공산당은 미친 사람들이다.
    오늘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이런 정열이 없다.
    쇼 윈도우 속에 진열해 놓은 마네킹 같은 종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74 김진현애다 1000 2005-06-25
1173 김장환 엘리야 1082 2005-06-28
1172 김진현애다 1026 2005-06-29
1171 愛德 1049 2005-06-30
1170 愛德 1155 2005-06-30
1169 愛德 1166 2005-06-30
1168 愛德 1015 2005-06-30
1167 愛德 1040 2005-08-03
1166 愛德 1069 2005-08-03
1165 愛德 1219 2005-08-0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