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2, 2010-07-22 09:45:17(2010-07-22)
-
시편 95:6,
오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 무릎을 끓자.
요한묵시록 5:12,
죽음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마땅히 받으실 만 합니다.
---
하느님은 현재하십니다.
그분께 기도하고 경배합시다.
하느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분 앞에 내적으로 무릎 끓고 모두가 침묵합시다.
그분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이는 시선을 아래로 향합니다.
와서 다시 그분께 순복합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4 | 청지기 | 2274 | 2003-03-16 | |
1363 | 박의숙 | 3040 | 2003-03-31 | |
1362 | 강인구 | 3631 | 2003-03-31 | |
1361 | 김장환 엘리야 | 3899 | 2003-04-02 | |
1360 |
마태복음 6:33
+1
| 조기호 | 3722 | 2003-04-11 |
1359 | 강인구 | 3214 | 2003-04-11 | |
1358 | 박의숙 | 3834 | 2003-04-12 | |
1357 |
형석입니다.
+1
| 강형석 | 2980 | 2003-04-14 |
1356 |
아직 모르는거지....
+1
| 강인구 | 2875 | 2003-04-15 |
1355 | 이병준 | 2715 | 200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