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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6, 2010-07-08 08:22:39(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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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3:22-23,
22 주 야훼의 사랑 다함 없고 그 자비 가실 줄 몰라라.
23 그 사랑, 그 자비 아침마다 새롭고 그 신실하심 그지없어라.
누가 1: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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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에 주님은 우리를 지켜 보시고 복 주시고 번영케 하십니다.
그분만이 불행을 막아내시는 분십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 때, 그분은 다가오십니다.
우리가 일어나면, 그분은 우리 위에 그분의 자비로 감싸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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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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