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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7, 2010-05-11 08:16:40(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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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50:4,
주 야훼께서 나에게 말솜씨를 익혀주시며 고달픈 자를 격려할 줄 알게 다정한 말을 가르쳐주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일깨워주시어 배우는 마음으로 듣게 하신다.
루가 8:10,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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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매일 가까이에서 바르게 말씀하신다.
내가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 어떠한 주인도 종에게 그렇게 못할 것이다.
이러한 종이 얼마나 복된가?
주인이 종을 잠에서 깨우시고 세상의 일자리로 가도록 준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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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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