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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1, 2010-03-30 18:35:19(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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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9,
주님은 모든 만물을 은혜로 맞아 주시며,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궁휼을 베푸신다.
요한 1서 4:11,
하느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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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광을 인식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 영광은 우리 가운데 몇몇에게만 있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비추면,
우리가 인식하지 않는 가운데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것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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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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