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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9, 2010-03-15 08:45:35(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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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3, 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합니다.
마르코 8: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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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새의 날개가 그러하듯 하나의 부담입니다.
하지만 새는 위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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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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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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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