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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3, 2010-02-18 11:00:05(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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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43:24-25,
너는 갈대향을 바치는 데 돈쓰는 것을 아까워하였고 제물의 기름기를 흡족히 바칠 생각도 없었다. 도리어 너는 죄를 지어 나의 화를 돋우었고 불의를 저질러 나의 속을 썩였다.
네 죄악을 씻어 내 위신을 세워야겠다. 이 일을 나밖에 누가 하겠느냐? 너의 죄를 나의 기억에서 말끔히 씻어버리리라.
로마 4:25,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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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합시다.
우리가 그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일입니까?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숨결을 불어넣으시는 주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위에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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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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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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