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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4, 2009-03-12 17:38:45(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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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마치 이 세상에 나만 존재하듯이 나를 사랑하신다.
또
하느님은 마치 나를 사랑하는 것 말고는 더 할 일이 없으신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
-비엔나의 성녀 카타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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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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