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른 없는 또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의 첫 일과도 하느님에 대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에 합당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 할 수 있도록 내안에 좌정하여 주십시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순간 순간 마다 주님이 주관하시어

주님 뜻에 합당한 결정이 되어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십시요.

또한 저의 어머님께서 하느님을 만나서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를 통하여 역사하여 주세요.

아멘"

평소와 다른없는 하루를 허락하심을 주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알고 그리고 비록 제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주님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들이 하느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