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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6, 2012-05-01 21:44:25(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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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혜롭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내가 걸어온 길이 옳은 줄 알았죠
당신을 이기려고 교만함 가졌지만
지금 포기한 순간에서야 진리를 보았죠
...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내 삶의 시험이 이유는 모르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이 주님의 뜻이죠
나의 인생은 당신이 만드셨죠
당신을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해요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며
나도 그렇게 날수 있을꺼야
그러나 날개를 달아주는 건
당신뿐이죠 날 이끄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순종해
주님 의지해요
- You know better tha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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