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익교우께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지난 6월 11일 끝마치셨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제가 1년여 기간동안 일대일을 하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함께한 박홍익교우께 감사를 드리고, 끝마치기 까지 기도를 해주신 교우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한 걸음 내신 것을 기뻐하며 참 제자의 삶을 사실 것을 소망합니다.

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