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6, 2011-08-09 00:12:02(2011-08-09)
-
배부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다른 일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님에 대하여 목마르고 배고플 수 있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생명의 떡이 되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새 양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떡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러야 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로 우리 가족을 먹여 주옵소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주님,
우리 자녀가 주님의 말씀으로 배부르는 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 힘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을 노래하며 걸어 가게 도와주옵소서.
8월에도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1 | 2005-05-30 |
131 | 명 마리 | 1899 | 2004-03-08 | |
130 | 공양순 | 1915 | 2004-06-12 | |
129 | 박에스더 | 1917 | 2012-10-19 | |
128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923 | 2003-09-15 |
127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923 | 2004-01-03 |
126 | 황지영 모니카 | 1928 | 2006-04-10 | |
125 | 박에스더 | 1930 | 2012-12-24 | |
124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1 | 2006-06-29 |
123 | 박에스더 | 1931 | 2012-10-30 | |
122 | 열매 | 1932 | 2008-03-17 | |
121 |
새해가 벌써!
+2
| 김장환 엘리야 | 1933 | 2006-02-14 |
120 | 박에스더 | 1935 | 2012-10-15 | |
119 | 박에스더 | 1935 | 2012-10-24 | |
118 | 이숙희 | 1937 | 2003-03-21 | |
117 | 박에스더 | 1937 | 2012-11-19 | |
116 | 하인선 | 1938 | 2003-06-16 | |
115 | 황지영 모니카 | 1938 | 2006-03-30 | |
114 | 박에스더 | 1939 | 2013-07-24 | |
113 | 박에스더 | 1945 | 2013-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