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9, 2011-08-09 00:12:02(2011-08-09)
-
배부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다른 일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님에 대하여 목마르고 배고플 수 있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생명의 떡이 되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새 양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떡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러야 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로 우리 가족을 먹여 주옵소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주님,
우리 자녀가 주님의 말씀으로 배부르는 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 힘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을 노래하며 걸어 가게 도와주옵소서.
8월에도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2 | 박에스더 | 1664 | 2013-01-07 | |
211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9 | 2004-03-05 |
210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69 | 2004-07-12 |
209 | 하인선 | 1670 | 2003-05-23 | |
208 | 박에스더 | 1672 | 2013-07-30 | |
207 | 박에스더 | 1676 | 2017-11-13 | |
206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677 | 2003-11-22 |
205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79 | 2003-04-11 |
204 | 박에스더 | 1683 | 2012-10-17 | |
203 | 공양순 | 1691 | 2007-02-27 | |
202 | 박의숙 | 1695 | 2003-12-01 | |
201 | 박에스더 | 1700 | 2012-11-12 | |
200 | 명영미 | 1705 | 2003-04-14 | |
199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707 | 2003-04-29 |
198 | 서미애 | 1713 | 2015-02-09 | |
197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716 | 2003-05-23 |
196 | 박에스더 | 1721 | 2012-11-01 | |
195 |
남편을 위한 기도
+3
| 황모니카 | 1728 | 2008-07-11 |
194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 열매 | 1735 | 2003-07-08 |
193 | 박에스더 | 1735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