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72, 2011-08-09 00:12:02(2011-08-09)
-
배부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다른 일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님에 대하여 목마르고 배고플 수 있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생명의 떡이 되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새 양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떡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러야 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로 우리 가족을 먹여 주옵소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주님,
우리 자녀가 주님의 말씀으로 배부르는 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 힘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을 노래하며 걸어 가게 도와주옵소서.
8월에도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모니카 | 533 | 2010-09-30 | |
1471 | 모니카 | 534 | 2009-03-12 | |
1470 | 모니카 | 534 | 2009-03-17 | |
1469 | 모니카 | 536 | 2010-07-17 | |
1468 | 모니카 | 537 | 2009-05-19 | |
1467 | 모니카 | 537 | 2009-06-30 | |
1466 | 박에스더 | 537 | 2012-03-05 | |
1465 | 모니카 | 539 | 2009-05-29 | |
1464 | 모니카 | 539 | 2009-07-11 | |
1463 | 모니카 | 539 | 2009-11-11 | |
1462 | 모니카 | 539 | 2010-01-19 | |
1461 | 모니카 | 539 | 2010-10-01 | |
1460 | 모니카 | 539 | 2011-03-22 | |
1459 | 박에스더 | 539 | 2011-10-01 | |
1458 | 박에스더 | 539 | 2012-05-10 | |
1457 | 모니카 | 540 | 2011-01-05 | |
1456 | 모니카 | 541 | 2009-10-16 | |
1455 | 모니카 | 541 | 2010-05-10 | |
1454 | 박에스더 | 541 | 2012-01-10 | |
1453 | 박에스더 | 541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