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9, 2011-08-09 00:12:02(2011-08-09)
-
배부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의에 대해 주리고 목마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다른 일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주님에 대하여 목마르고 배고플 수 있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옵소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생명의 떡이 되신 하나님, 우리 가족이 새 양식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생명의 떡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떡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러야 하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로 우리 가족을 먹여 주옵소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주님,
우리 자녀가 주님의 말씀으로 배부르는 복을 누리게 하시고 그 힘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을 노래하며 걸어 가게 도와주옵소서.
8월에도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2 | 공양순 | 1835 | 2004-04-28 | |
151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39 | 2003-05-06 |
150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39 | 2005-04-29 |
149 | 황지영 모니카 | 1840 | 2006-05-22 | |
148 | 박에스더 | 1841 | 2012-12-20 | |
147 | 열매 | 1842 | 2003-05-31 | |
146 |
여성 셀 개편 안입니다
+1
| 황지영 모니카 | 1846 | 2006-04-10 |
145 | 김장환 | 1852 | 2003-08-14 | |
144 | 박에스더 | 1859 | 2013-01-21 | |
143 | 김혜옥 | 1860 | 2003-08-29 | |
142 | 이동숙 | 1864 | 2004-08-03 | |
141 | 박에스더 | 1864 | 2013-05-06 | |
140 | 열매 | 1865 | 2003-05-31 | |
139 | 향긋(윤 클라) | 1871 | 2003-09-16 | |
1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77 | 2005-09-13 |
137 | 박에스더 | 1879 | 2013-04-19 | |
136 | 열매 | 1881 | 2003-11-22 | |
135 | 열매 | 1883 | 2003-04-01 | |
134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87 | 2003-07-01 |
133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