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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57,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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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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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김혜옥 | 1764 | 2003-08-29 | |
1391 | 열매 | 1384 | 2003-09-02 | |
1390 |
애린씨~~~~~
+1
| 명 마리 | 1993 | 2003-09-02 |
1389 | 은과금 | 1767 | 2003-09-06 | |
1388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144 | 2003-09-06 |
1387 | 열매 | 1434 | 2003-09-09 | |
1386 | 열매 | 2443 | 2003-09-09 | |
138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1384 | 향긋(윤 클라) | 1824 | 2003-09-16 | |
1383 | 열매 | 1690 | 2003-09-20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