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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55,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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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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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757 | 2003-09-21 |
1381 | 박의숙 | 1476 | 2003-09-23 | |
1380 | 열매 | 1677 | 2003-09-26 | |
1379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20 | 2003-10-16 |
1378 | 공양순 | 2086 | 2003-10-24 | |
1377 | 임용우(요한) | 1755 | 2003-11-06 | |
1376 | 열매 | 1880 | 2003-11-13 | |
1375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550 | 2003-11-22 |
1374 | 열매 | 1845 | 2003-11-22 | |
1373 | 박의숙 | 1625 | 2003-12-01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