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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02,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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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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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공양순 | 1457 | 2004-12-19 | |
1351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87 | 2004-12-19 |
1350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36 | 2005-02-15 |
1349 | 공양순 | 1510 | 2005-02-27 | |
1348 | 김장환 엘리야 | 2169 | 2005-04-28 | |
1347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8 | 2005-04-29 |
1346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85 | 2005-05-30 |
1345 | 김장환 엘리야 | 1964 | 2005-06-20 | |
1344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5 | 2005-09-13 |
1343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79 | 2005-11-03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