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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49,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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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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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하인선 | 2436 | 2003-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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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주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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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00 | 2003-04-04 |
1436 | 박의숙 | 1630 | 2003-04-07 | |
1435 |
거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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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638 | 2003-04-11 |
1434 | 공양순 | 1750 | 2003-04-13 | |
1433 | 명영미 | 1640 | 2003-04-14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