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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54,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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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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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공양순 | 2089 | 2003-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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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공지사항 2
+1
| 향긋 | 2059 | 200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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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4구역만 보세요
+3
| 공양순 | 1910 | 2003-03-21 |
1447 | 이숙희 | 1889 | 2003-03-21 | |
1446 |
샬롬!
+4
| 열매 | 1665 | 2003-03-24 |
1445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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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 1933 | 2003-03-24 |
1444 | 향긋(윤 클라) | 1669 | 2003-03-25 | |
1443 | 하인선 | 1729 | 2003-03-26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