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9, 2003-03-21 22:39:09(2003-03-21)
-
지난주 그 좋은 말씀듣고 은혜 혼자 받아 아쉬웠는데......
내일 오후 모두 함께 ...주님의 은혜속에 잠길 수있도록
모든 상황 들 열어 주시길 위해 같이 마음의 손 잡고
기도합시다.
명마리아, 유헬레나..임 테레사..세미나에 참석 못하더라도 홈페이지로 매일 묵상 하시고
셀 모임에서 나눠요..
사랑해요...뭐라 말할 수없는 벅찬 마음으로......모두를...!!!!
See you.................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향긋 | 3729 | 2003-03-03 | |
1471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061 | 2003-03-03 |
1470 | 하인선 | 4906 | 2003-03-07 | |
1469 | 공양순 | 4031 | 2003-03-09 | |
1468 | 이종림 | 4219 | 2003-03-09 | |
1467 | 박의숙 | 4155 | 2003-03-10 | |
1466 | 관리자 | 3365 | 2003-03-10 | |
1465 | 박의숙 | 4466 | 2003-03-11 | |
1464 | 김장환 | 3310 | 2003-03-12 | |
1463 |
목마름
+2
| 임용우 | 4043 | 2003-03-12 |
유헬레나 명마리아 임테레사 , 비록 성령세미나에는 참석하지 못해도 그 따끈 따끈한 주님의 사랑은 동일하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